SF와 미래사회연구소

인간보다 뛰어난 A.I.
사람과 구별되지 않는 안드로이드

이들과 더불어 살아갈 지혜를 찾는
<SF와 미래사회 연구소>

"질문하는 능력, 이것은 궁극적으로 
'창의성'이라 불리게 될 것이다"

철학자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양질의 질문을 할 수 있는 인재를 보유한 국가가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세탁기를 창조한 사람은 빨래를 했던 사람이 아니라 '손빨래를 하지 않을 수 없는가?'라고 질문한 사람입니다. 오직 질문만이 없던 것을 있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SF가 던지는 위대한 질문

SF와 미래사회연구소는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남이 하지 않는 질문을 찾고 그것을 풀어갈 지혜를 연구합니다. 

SF와 미래사회연구소는 2015년 12월 'SF영화로 만나는 미래'라는 배광수 감독의 강연에서 태동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3월 이세돌 구단과 알파고의 세계적인 바둑 대결이 펼쳐진 후 A.I.와 퓨처테크가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배광수 감독은 집필과 강연으로 세계적인 고전 SF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SF 작가와 거장 감독들이 던지는 철학적 메시지와 형이상학적 질문을 소개하며 그 답을 찾는 지혜를 2015년부터 대중과 나누고 있습니다. 

그 성과로 국대 최고의 ICT 기관인 NIA 한국진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미래를 예측하는 연구서를 집필하였습니다. 또한 매년 국가고위공무원 연수과정에 초대되어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의 많은 청중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와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특강

대전 KAIST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