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광수 감독 소개

배광수 감독은 무사, 영어완전정복, 주홍글씨, 중천 등 다양한 장르의 상업 영화 조감독을 거쳐 <열여덟열아홉>의 각본과 감독으로 데뷔했습니다. 

◈ 영상제작 스튜디오

배광수 감독은 2012년 마라나타컴퍼니를 시작해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여러 공공기관과 함께 100여 편의 ICT 영상을 연출했습니다. 

22년도에는 공공와이파이를 주제로 공익광고와 단편영화를 연작 시리즈로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들은 공익성과 작품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외 대표작으로 5G정부망, K-방역, 스쿨넷, 스마트워크, 비타민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 SF영화로 만나는 미래

배광수 감독은 ICT와 SF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SF와 미래사회연구소>를 운영하며 SF영화로 미래를 꿈꾸는 인문학 강연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의 강연은 A.I.와 팬데믹 쇼크를 겪고 있는 시대에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통찰력을 전합니다. 

2021년에는 NIA로부터 '올해의 명사'로 선정되어 한국의 SF를 주제로 새로운 미래 연구서를 집필했습니다. 

◈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그는 환경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추구하는 벤저민스쿨의 교장입니다. 벤저민스쿨에서는 ‘건강자산과 환경자산’을 쌓기 위한 지식과 습관을 배웁니다.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아젠더를 학습하고, 실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갑니다.